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끄러운 언론의 이중잣대 국정원녀 vs 채총장 임모 여인
게시물ID : sisa_44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인펜
추천 : 16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10/10 17:19:02

경기도 가평의 한 아파트가 갑자기 몰려든 수십 명의 언론사 취재진으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조선일보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의 사이에 혼외자식을 뒀다고 주장한 임모 씨가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가 이곳에 있다고 알려진 10월 1일쯤부터 한적했던 이 아파트의 주차장과 현관 옆, 심지어는 아파트 현관 안쪽 계단 입구까지 취재진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언론사 취재진들이 아파트 앞에 진을 친 이후 임 씨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벌써 일주일 넘게 사실상 감금 상태에 있는 것이다. <뉴스타파>



<임모 여인 아파트 앞에서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4.09 PM.png


<아파트 현관-엘리베이터 옆에서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4.42 PM.png


<현관 바닥에 음식물, 신문 등을 깔아 놓은 모습>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4.59 PM.png


<임모 여인이 있다는 집 앞에서 진을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 노컷뉴스 사진자료.>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6.44 PM.png


<현관문에 귀를 대고 인기척을 확인하는 취재진들의 진상, 시사인 사진자료>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6.57 PM.png



<주미들에게 피해는 안가게 하고 있다는 취재진들의 어이없는 변명>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6.23 PM.png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을 강조하던 박 대통령, 지금은??>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7.39 PM.png



<당시 국정원녀 인권을 그렇게 소중이 여기던 주요 언론들... 채총장 임모 여인에게 인권은 없는 것인가 >
ㅅㅡㅋㅡㄹㅣㄴㅅㅑㅅ 2013-10-10 4.27.52 PM.png


언론의 이중잣대들.. 정말 후안무치한 모습입니다.

국가기관 소속인 국정원녀에게는 인권을...

일반인인 임모연에게는 사생활 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행태..

언론의 부끄러운 이중잣대 비판한 뉴스타파의 쓴소리

영상은 5분 45초부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