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을 공격하기위해 

안철수를 언론이 계속 띄운다

그러변서 호남민심을 자꾸 들먹인다

이러는 이유는 안철수가 탈당설이 돌면서 

엄청나게 욕을 처먹는다

어라???문재인을 까려고 철수를 띄우면서

여론조작질을 하고있는데

실제로는 철수만 졸라까이네??

그래서 이윤석을 드리민다

그냥 욕받이를 세운것이다

일개 게그맨이 무슨 영향력이 있어?!

어차피 이윤석은 예전부터 색깔을 밝혔다

그러고 호남호남을 하며 추가탈당을 디밀었지만

민심은 너는 탈당 나는 입당이라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어라?!!이런 조작질이 안먹히네??

이러다 최후의 카드 북풍을 꺼냈다

허나 여기서도 문제점이 들어난다

김정일 사망 장성택이 사형 이번 핵실험

국가정보원 국정원은 뭘했느냐 이것이다

몇일전 국정원은 수소폭탄이 아닐수도 있다 라는 보도를 낸다

이건 국정원이 나는 ㅂㅅ이에요 라고 증명하는 꼴이된다

국가안보에 위협이되는 것을 미리 알아서 방지해야 하는 것을 못한것이다

추축하기로는 댓글이나 처다느라 바뻣던거 같다


위에 사항들을 바라보면서 이번 북풍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보통 북풍이 불어오면 전쟁위기하며 전쟁공포가 확산되야 하는데 ?!!!! 

조용하다

세월호에서부터 계속된 조작질에 국민들이 속지 않으니

작년 지뢰도발이라는 북풍으로 전쟁위협을 극까지 끌어올리면서

술렁이던 민심이

이젠 정부가 뭔지랄을 해도 잘 안속는 것이다

실제로 저번 지뢰도발때와 비교하면

sns나 커뮤니티들이 너무 조용하다


그럼 우리의 대처는 무었인가?

북핵실험마다 나오는 햇볕정책의 쌀퍼주기때문에 핵이나왔다로 분탕칠 놈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퇴치하느냐 이다


햇볕정책은 실제로 노무현정부시절

경제활성화를 약속으로 핵시설을 포기함다는 것이다

김정은이가 연길?의 핵실험장을 폭파시킨다

이것은 외국의 전무가들까지 현장동행하여 한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당시 미국대토영 부시가

경제제제를 풀어주지 않아 버리면서

그당시 김정은이 사망설이 살짝돈다

이게 지가 빡처서 뇌졸증으로 쓰러져 두달있다 초최해저 나온다

그런후 다시 핵실험장등을 만든다

연합뉴스 검색하면 다나온다

실제로 노무현의 햇볕정책은 성공을 눈앞에 두었던 것이다 

그당시 쌀줘서 이럴때 

베트남은 일년에 쌀을 두번심는데 거기도 다 핵무기 만드냐 하면서 베트남 핵국수 이랬다

언론이 귀와 눈을 가리게하면서 

쌀줘서 핵만듬이 되버렸다

서두가 길다

아무튼 국정원은 핵실험을 하기전까지 뭘했냐와

쌀때문에 핵만듬을 잘 알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