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얼마전'탈탈 털리는 엄마부대' 라는 글에서 퍼왔습니다
격한말 쓰고싶지만 고소당할까봐 참겠습니다
이분이 대구대학교에서 교수라고 사칭사기치다 대구대학교가 아니라고 공식성명낸거
아시는분도 있을껍니다
그런데 엄마부대라면서 이 말도안되는 협상을 받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죠
저 중간에 ' 우리 아버지도 강제징용 당하셨어요'하는말 보이시죠?
아베가
10억엔, 우리돈 100억하는
2016년 예산386조 7천억원의 0.0026% 하는 푼돈 던져주면서
앞으로 이 이야기 못꺼내. 알지? 하는걸 받아라 하는거보면
1)아버지가 강제 징용을 받았으면서 전혀 분노하지 않을정도로 친일파거나
2)아버지가 징용을 가장한 친일을 해서 부를 쌓았거나
3)지령을 받아서 일단 협상 지지는 해야겠고 그냥 아무말이나 뱉은거 아니면
4)아버지가 강제징용을 당하긴 했는데 일본에 강제징용 당한 아버지를 보고도 가해자인 일제를 지지하는 패륜아던가
넷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그보다 아버지가 진짜로 강제징용을 당했는지도 믿을수가 없네요 ㅡ,ㅡ;;
아 이런말 쓰면 저 고소 먹나요
법이란건 사실에 입각해서 결정하는걸로 아는데...?
의견을 표출하는건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오유분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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