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반전을 통해 22급이 되며 패배의 아픔을 겪어가고있습니다만 50급까지는 멀고더 멀었기에...

오늘은 운수가 좋은지 전부 2000이상 총점이나와서 어시만 먹고다녔슴다 ^_^ 막타치면 욕을 매우매우 먹을것같아 2/3정도 줄이고

근캐분들한테 뿌렸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네요. 방타는분한테 철거반 양보도 해드리고.. 회오리바람 점수도먹고. 초반에 잘나가다

 

몇판후 제가 드렉슬러 똥을 줄기차게 싸는중에도, 팀원중 로라스분하고 토마스분이 너무 잘해서 캐리까지 하시고... 토마스님 2평이랑 드라이 허리케인너무 잘하셨스뮤ㅠㅠ  더군다나 상대조합은 3근2원. 딱 좋죠. 저희쪽도 2근3원이긴했지만, 토마스님 견제랑 로라스님 용성락때문에 이겼다고해도

될거같고...

 

아진짜 못하는 사람한테 욕은 안하고 분발하라고만 충고해주시는분들너무좋아요 ㅠㅋㅋㅋㅋㅋ 멘탈도 안바스라지고 흑.

 

그전까지는 빅터셀렉해가면서 연습했는데 아직도 벽궁 연마중이라서 3000은 가끔 넘고 2000총점에서 멈춥니다. 앞으로 일반전 계속 해가면서

배워나가야할듯합니다. 아 혹시 똥만 줄기차게싸는 시간닉넴 호구가 있으면 그건 접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