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설입니다.

국민의당이 총선직 전 내홍으로 인해 자폭한다면..

이미 탈당해서 합류한 분들...또 곧 합류할 분들...

볼 만한  정치구도가 되겠네요..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정당은 이념적 가치, 개인적 가치, 시대의 명분 등

공통의 대승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으면

굉장히 유지하기가 힙듭니다.

 단순히 개인 영달을  위한 공천 보장..

뭐 이 정도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일이죠..

지금도 주류 언론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파열음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네요.

제가 뭐 국민의신당 안티는  아니구요.

다만 가장 합리적인 수준에서 현 신당행보가

맞는지...심히 의구심이 들어서  써보는 소설입니다.

지금은 여러 언론의 쉴드가 크게 작용하고 있어서

신당 당원들도  긴가 민가 할 것 같습니다.

까마귀 노는 물에 백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지 않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이번에 탈당하신 분들

나중에 라도 절대 받으시면 안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