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스샷은 본인이 입블소 하는 유저가 아니라는 증거용입니다
제가 어제 이제 갓 만렙을 찍은 분들을 위해 글을 하나 썻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 만렙찍고 암레기라는 인식과 많은 암살유저때문에 파티에 끼기도 힘들었고 해서
친구따라서 억지로 따라가서 4대던전을 시작했는데요
몇몇 유저분들이 제가 쓴글에 대해서 게임내에서 쪽찌와 귓으로 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글을 쓴지 하루만에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애초에 제가 쓴 글의 목적은 영린을 아무것도 모른채 해딩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패턴이라던가 지식을 알고 있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와는 차원이 다른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린겁니다
그런데 이딴거 다 아는데 잘난척 쩌네, 아이템 자랑하는거임? 이런소리를 하시는데..
솔직히 저 아이템 아직 덜 맞춘상태예요 그렇게 자랑할것도 아니고 저보다 잘난분들 쌔고 쌧습니다.
운이 좋아 포화란 무기 최상급을 먹어서 저 스펙이 나오지만 저도 운이 없었다면 아직도 멀고 멀었겟죠
즐기자고 하는 게임에서 내가 왔던길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을 뒤따라오는 분들을위해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리고자 쓰는 글인데
다른사람 눈에는 맘에 안드셨나봐요
오랜만에 4대 인던글 쓰는지라 어제 해딩팟 가서 팔독 낙원 홍돈이 가서 해딩유저들 하는방법보고, 다시 숙련팟 짜고 가서
다시 방법 알아와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참
글 쓰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들어주더군요
제 글이 안내키면 안보시면 됩니다...
자랑은 문파에서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자랑을 한다느니, 이걸 누가모르냐, 이런소리는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p.s 직장이라 시간이 나면 팔독, 낙원, 홍돈 공략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만
지금은 별로 안 내키는 상황이네요... 도움주자고 올렸는데 욕을 먹어야 하는데... 제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욕먹으면서까지 그럴필욘 없겠죠
조금더 생각해보고 공략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