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시리즈가 이렇게 까지 늘어날 줄 몰랐기에 중간중간 설정구멍이 많기도 하지만 액션영화의 기본흥행공식에 맞게 제작되고 있는 F&F시리즈의 마무리 트롤로지 작품(8-10)의 첫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 동네 드리프드양아치 집단에서 국제해결사가 된 전후무후한 집단...ㄷㄷㄷㄷㄷㄷ
6-7편부터 대칭적 관계에 있는 쇼형제의 형인 데커드 쇼도 합류하는 듯한 느낌....
참고로 이번에도 트레일러 중후반에 보면 거대하고 육중한 놈이 등장하네요.
PS. 트롤로지 완성은 되겠지... ㄷㄷㄷㄷㄷㄷ 촬영장에서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 간의 심각한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존슨은 디젤이 항상 지각하고, 다른 배우들에게 심하게 간섭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그와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디젤이 트레일러에만 처박혀 있어서 결국 감정의 골이 심각하게 깊어졌다고 한다. <나무위키..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