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왔습니다. 엣헴엣헴'
이게 벌써 언제적 부터 떠돌던 댓글인지 전 기억도 안납니다.
오유 대외 이미지는 이미 땅에 떨어져서 더 떨어질것도 없다고 생각되는데
도대체 뭘 지키겠다고 역풍이 두렵니 어쩌니 하는건지 사실 잘 이해가 안갑니다.
바닥에 처박힌 이미지 세워올리려고 노력한것 하나 없으면서
무슨 이미지 타령인지 ...
저는 네이버 뉴스보기 적극 지지하는 입장에서
이 활동을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오히려 오유이미지를 상승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있는다고 뭐가 바뀌나요??
그냥 오유안에서 평화롭게 지낸다고
오유 대외이미지가 나아집니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