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못쓴 것 같지만..... 그래도 읽고 평가를.... 오늘 부모님께 쓸려구 하는거라서...
어: 어리버리하다고 사람들에게 놀림 받고... 버: 버림받고 욕 먹어도 싼 놈이라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이: 이렇게 한심한 날... 날: 날이 밝아오면 동쪽에서 뜨는 눈부신 태양과도 같은... 축: 축축하고 어두운 마음을 하: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영혼'으로 바꿔주는... 해: '해(바다)'와 같은 한없이 작은 것에게 항상 비교되는 그것으로 요: 요람의 아기와 같은 보살핌을 주신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심장이 승화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