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서 담임 고발한 초딩들..........

정말 초딩의 악행이 마연히 들어나고 있었소........

때렸다고 경찰서에 가서 담임을 신고하는.....-_-;;

옛날 학교 다녔으면 몽둥이 들고 담임을 패겠소...

신고를 받아주는 경찰은 또 뭔가.....참..........

담임이 때렸으면 부모님꼐 일르는게 보통인데,

그 초딩들은 "콩밥 좀 먹어봐라 XX야" 라고 생각했겠소......

예전에는 돌을 떨어뜨려서 사람이 죽지않나........

이번에는 단체로 몰려거 담임을 신고하지 않나.......

나날이 무서워지는 초딩들이오....부모들이 너무 방관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