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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 me'라는 노래 보내드린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647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염
추천 : 10
조회수 : 87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09/08 18:02:44
제가 원래 새벽에만 노래를 보내드리다가 오후에 계신분들과도 나누고자 했는데.. 재미 없네요. 새벽분들은 바로바로 확인을 해주셨는데..... 호응도 별로고......제 도토리 사용해서 드리는 건데도 그저 그렇겠지..하고 확인도 안해주시고........이제 새벽반에 갇혀서 살아야할듯....오후반은 체질에 안 맞나봐요.. 주소노출되면 사생활 털린다는 말이 있어서 글도 바로바로 지웠고.. 베스트 간것도 지워버렸는데............쩝..........그냥 기분은 별로네요. 이틀동안 안 받으시면 그냥 회수하겠습니다. 잉.....저도 이런 다운되는 기분이 되기는 싫은데... 성격이 워낙에 저질이라서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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