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완전 찾아야 하는 사람 있는데 ㅅㅂ

신상터는 법을 모르겠네ㅡㅡ

주민번호랑 이름 아는데 어케 못텀??

아오 이 나쁜 엄마야

등본떼서 찾아갔는데 왜 없냐고

전출신고나 전입신고 따로 해주던가...

5년전에 이혼하고 전화 한 번 걸어줘놓고 왜 계속 연락 안해주는데 ㅠㅠ

그 때 진짜 내가 너무 당황해서 벙어리처럼 있어서 미안해 ㅠㅠ

나 진짜 엄마의 마지막 한마디가 너무 생생하고 슬프단말야

"엄마한테 실망 많이했지? 미안해..."

이말을 중1짜리 애가 이제 연락 그만할게라고 들을 수 있을 거 같애??

아오 진심 진짜 보고싶다 ㅠㅠ

엄마 신상 털고싶다. 

이글 게시판 성격이랑 다른거 알아요. 하지만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