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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47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만3.7년★
추천 : 1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01 13:46:49
두달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날만을..
오늘이 부담덜되는 최고의 고백을 할수있는 날이
라 생각하고 멋지게 꽃단장도 좀 했습니다
있다 저녁 먹고 그녀와 차를 마시기로 하였는데
그때가 아마 타이밍일겁니다
결과는 ... 오유님들이 생각하는 거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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