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그리폰을 잡았다
레벨이 15가 되었고 드디어 2서폿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기 시작
그리고 그 날 미나 영고에서 해방이 되었다
나로써는 지금도 어안이 벙벙한게 왜 캠밸보다 미나가 먼저 나온건지 이해 불가
그리고 다은*조합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조합을 성공
그 후
10월 6일 티세ㅋ스를 먹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토스카보다 먼저 나왔냐는거다
그 후 3차 그리폰까지 잡고 난 다음
내가 뭘 하는건지 이해도 안가고 왜 챠오즈를 도는데 케이크 맵을 도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상하다
그리고 챠오즈에서 맛본 공포의 3연 침묵
어우 다스케테;;
챠오즈 2바퀴의 흔적
강제 제빵사로 전직한 기분이다
드디어 2개가 나왔다 기쁘다
근데 문제점은 아직도 체리에이드 영고에 빠졌다는 것
그리고 현재
유우키 레이드 170만 딜이 들어간다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 딜이 덜 들어가는 듯 하다
오늘 낮에 찍은 사진
다은 체력이 82000에 달했다
내가 봐도 괴물이다
그리고 현재 지역 1에서 못먹은 카드는 캠밸 뿐이다
왜죠
현재 쓰고있는 일반 맵 학살 용
왠만한 필드 몹은 이걸로 5턴 안에 처리가 된다
그리고 대 레이드 or 왕따 이후에 쓰는 덱
아직 미나와 아미야 레벨이 부족해서 기본 체력이 5만대가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얼른 만렙을 찍고 봐야겠다
그리고 오늘,10월 11일 0시 레벨 16을 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