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깊은 사고가 더 필요합니다.
애초에 그들의 목적은 '반대' 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 깊게 내려갈 수록 그들은 내려오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부정하고 다시 세울 수 있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무의미하다고 느낍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깊게 생각하는건 행동을 멈추는게 아니라
다르게 행동해보고 고칠점은 받아들이고 고쳐보는게 아닐까요
외부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것 같습니다.
새벽에 시사게 들어와보니 N프 논쟁도 남아있고 외부시선에 대한글들도 보이고 내부의 분탕자를 지적하는 글들도 있어서
저는 다른의견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