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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을 반추해봅니다.
게시물ID : sisa_647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man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1 04:53:11
우선 저는 N무브먼트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동참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일베몰이 공격을 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과 
여기 이곳에 숨어있을 이해당사자인 정직원들과 알바들을 의식해서 아래와 같은 글을 
' 프레임 형성과 적용의 역설'이란 제목으로 올렸었습니다. 

아래----------

N무브먼트를 주저앉히려는 의도를 가진 세력은 어떻게든 이 운동의 정당성을 퇴색시켜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심으려 노력할게 자명합니다. 

 일단 초기에는 '무조건 반대 ' 작전을 썻겠죠 
'일베. 여시랑 다를게 뭐냐?'는 논리로요 
거기에 '오유의 대외 이미지 하락'을 
양념으로 곁들이면 
운동에 관심 없거나 회의적인, 
하지만 오유를 정말 사랑하는 순진한 유저들을 쉽게 반대론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운동이 사그러들 기미가 안보이니  나름 회의도 하고 대책을 세웠겠지요 
(돈 받으면서 하는 일이니 쫄릴만도 하지요) 

 새로운 프레임을 개발한듯 합니다. 
 '찬성파를 가장한 반대론자 공격' 
이 프레임이 잘 먹히지요 
곧 오유 시게는 내분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반대론 입장에서는 
억울할정도로 싸잡혀 모욕적인 대우를 겪게 됐거든요 
'내부의 적 만들기'를 시전했다고 봅니다. 

 쌈 붙여놓고 뒷짐지고 있으면 누가 누굴 갈궜는지 알게 뭡니까?  

반대론 입장에서는 정원이. 베충이. 여시. 메갈로 몰려 억울해 사과라도 받아야겠는데 
이미 작업팀들은 손 털고 잠수 
에먼 찬성론 유저들과 드잡이 하는 형국이 되어 버립니다. 

 여론 조작과 형성이라는건 어찌보면 참 쉽습니다.
 잔잔한 물에 돌 하나만 던져도  파문은 
물 가장자리까지 퍼지거든요  

영화 '인셉션'이 생각납니다.  
잠재의식속에 생각의 씨앗 하나를 심어 
그 대상으로 하여금 
가치관을 통째로 바꾸게 하는… 

 돈받고 일하는 친구들 
일 열심히 한다고 칭찬 해주고 싶은데 
제가 낸 세금으로 선량한 사람들 이간질 하는게 괘씸해서 
칭찬은 못해주겠네요 

 제가 초기에 N무브먼트에 관해 쓴 글이 
베오베까지 갔던적이 있습니다.  
그 글 말미에 이렇게 적었었죠 

 {시작한 사람들과 참여중인 사람들은 반대의견인 사람들을 싸잡아 매도하지 말것이며 반대하는 이들은 나의 반대가 저들(공무원.시급꼬봉.벌레.종편.기레기)을 이롭게 하는건 아닌지 다시 잘 생각 해 보시길} 

 다시금 냉정하게 되새겨 볼 일입니다.

---------------

그닥 많은 댓글도 없었고 그나마 반응도 
시니컬하게 "선민의식 느껴진다. " 정도에다
비공감이 붙더군요

반대론을 매도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음에도
그렇게 보여진건 제가 글 내용자체를 모호하게 표현한거 같아 비공감 하시고 댓글 주신 분들께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이 교차하며 잠을 설치네요
몇시간을 생각끝에 제 나름 내린 결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프레임에 말려드는 
순수한 의도의 반대론 회원들이 안타깝다. 입니다. 

순수한 의도를 가진 선의의 반대론 회원들의 의견에
저 프레임 메이커들의 농간이 녹아들게되면
결국 찬성론도 반대론도  답없는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무한루프끝에 N무브먼트의 동력은 고갈될게 명약관화 입니다. 

대안없는 반대와 몰아붙이는 찬성 모두를 경계하며
선동도 아닌 강요도 아닌 진짜 말 그대로
'자발적'의사표현에만 집중 해야겠습니다. 
 
출처 이전의 제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sisa_64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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