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도 말씀하시지만 전 시즌1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데스매치의 승자가 모든 가넷을 가져갔죠..

 

그리고 그로 인해서 데스매치 시작전 가넷을 빌미로한 여러가지 요구라던지 그런것들이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데스매치에서 살아온 사람이 가넷이 많아져서 그것이 하나의 힘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저번시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가넷이 너무 무게감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데스매치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맡기고 그리고 그중에서 탈락한 사람이 누구에게 주고 그런것보다..

 

시즌1처럼 가넷 자체를 걸고 차라리 하는게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가넷을 중요시 하라고 가넷매치를 만들었지만 좀 많이 부족한거 같구요....

 

좀더 가넷이라는 것에 대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진 가넷이 지니는 무게가 너무 가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