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7연패에 이어
어제도 2연패.
에잇
돌렸는데 1픽!
근데 5픽이 미드간단다 욕하면서. 냅뒀다. 브론즈인데 뭐
난 미드럭스를 갔다. 양보하지말란다 팀원들이 그 5픽을 욕하면서.
그래서 미드를 갔다. 5픽이 제라스를 골랐다.
트페가 제라스 스턴과 내 속박을 다 쳐맞는다.
7렙에 나는 데켑. 제라스는 영겁이 나왔다.
혼자 봇에서 경치먹은 케이틀린은 짜오의 봇지원과 나의 로밍으로 4킬을 먹었다.
트페는 멘붕이 왔는지 궁으로 와서 죽어준다.
20분 서랜 28:7로 끝났다.
상대 블리츠와 리신은 참 잘했는데.
끝나고 친절하게 4인리폿을 제라스한테 먹여주었다.
결론 : 열심히해도 지는건 존나 지는데 이기는건 우리가 던지려해도 어이없게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