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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게에 N에 대한 생각을 쓰고 댓글들 다 봤어요.
게시물ID : sisa_647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물이후추
추천 : 1/8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1/11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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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운동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총선 전에 뉴스에서

"민주당 의원 다수 가입된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 조작 정황"
"진보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 조작"
"진보성향 오늘의 유머 N운동으로 댓글 조작"
 
이렇게 나온다면
총선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N을 붙이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댓글 조작이 아니라 기사 읽자는 건데?'
 라고 하실거예요.

하지만 저런 식으로 뉴스나 언론에 노출이 된 사람이
N = news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알아봐야 아는 좋은 의미와 내용이라면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을까요?
알아보기 전에 욕을 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라
N이라는 한 알파벳만 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중 하나는
"할 사람은 하고 말 사람은 말아라"
라는 의미의 댓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고 말고를 떠나서

 오늘의 유머란
진보성향의 민주당의원이 가입된 사이트 잖아요?
그런 오늘의 유머에서 N이란 글머리로
기사 링크를 붙이고 나온다면
그것은 공격 당하기 쉬운 일이라는 거구요.

댓글 중 다른 하나는
"개인적인 의견 표현이 왜 공격을 받는다는 건지..."
라는 의미였어요.

오늘의 유머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N이라고 붙이고 나오면
그것은 개인이 아니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일어난 집단적 행동이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N운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N운동을 하여 총선이나 대선에서 지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나요?

N이 아니라 차라리
누가봐도 쉽게 알 수 있는
기사 읽기 라는 머리를 달거나 해서
공격을 피해가자는 내용입니다.

언제나 행동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지만
공격당하기 쉽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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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1:32:41추천 4
"오늘의 유머란
진보성향의 민주당의원이 가입된 사이트 잖아요?"

논의의 전제부터 잘못되어있네요.
댓글 2개 ▲
2016-01-11 14:10:43추천 0
논의의 전제가 아니라
오늘의 유머는 현재 시점에서 보도되는 방향이 진보 성향이구요
민주당의원이 실제로 가입된 사이트 잖아요.

뭐가 잘못되어있다는 거죠?
2016-01-12 06:37:34추천 0
오늘의 유머가 민주당원들로 이뤄진 사이트는 아닙니다.

오늘의 유머 이용자 중 민주당원이 있을 뿐이지요.
문장이 애매하여 오해의 여지가 많네요.
더불어 의원과 당원은 구분해주세요.
2016-01-11 11:33:32추천 3


댓글 0개 ▲
2016-01-11 11:39:52추천 3
우선 저는 네이버 기사 보기에 찬성을 하는 바이지만, 방법엔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그 입장에서 님 글에 댓글을 달자면,

첫째, 네이버 기사 보기는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네이버 기사 댓글이 편향적으로 치우쳐 있고,
국민의 다수가 사용되는 것으로 보여지는 대표 포털을 이런 식으로 계속 방치하는 것은 분명 옳지 못한 일입니다.
그 부분은 글 쓰신 분들 분명 동감하리라 보십니다.
그렇다면 관심을 주는 것엔 다양한 방법이 있었겠죠
제목에 n을 달던 달지 않던, 우리는 네이버 기사 보기 하자라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을 거고
이 흐름을 일베는 어떻게든 여론조작 프레임으로 몰고갈 겁니다.
이 부분 역시 동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아니라면 반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여론조작으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은 시작이 됐고,
오유에서 당장 우리 이제 네이버 기사 보기 그만하자, 한다고 해서
일베가 오 쟤네 이제 여론 조작 안하네? 올~ 할까요?
절대 아니죠
아마 얘네는 계속해서 네이버에 지네 의견과 반대되는 댓글이 있으면
오유님들 어서오세여 할 거예요
그러니 이제 우리 그만하자, 하는 건 현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이 아닙니다

둘째, 설사 총선까지 오유의 여론조작이라는 잘못된 프레임이 개입 되어 선거를 망친다면
그건 오유 탓이 아니라 제대로 선거 운동을 하지 못하는 야당 탓입니다
여론조작이라는 댓글들이 총선에 영향을 끼친다면 제대로 맞서서 싸우고 밝혀야죠
그 댓글들 루머임을 밝혀내고 법적 조치 등 강경하게 나가면 일베들도 더 이상 헛소리 못합니다
근데 헛소리를 계속 하게 둔다면, 그건 야당이 무능한 겁니다
또 실제로 무능하기도 하죠
일베 및 여당 지지자들이 네이버에 댓글을 다는 형태들을 보면 참 기가 찹니다
대부분 인격 모독이거나 허위사실 유포이죠
근데 제재를 못하잖아요
일베 여론 조작도 못 막고선 오유 여론 조작으로 선거 망쳤다고 오유에 책임 전가하시려는 글쓴이님의 논리를
제가 어떻게 타당하다 여길 수 있을까요
댓글 1개 ▲
2016-01-11 14:11:49추천 0
그만하자는 게 아니라 하는데 N자만 빼자고요.
여론조작이라는 프레임이 얹어지면 피해를 야당이 보는게 당연한 거 아님?
2016-01-11 11:50:25추천 2
뭐직접 글올려서 댓글도 다보시고 마음속에 결론도 내셨는거 같아보이내요.

똑같은 주제로 다시 이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각자 시념대로 하면 되는걸로 결론 난거같은데...

이 글의 목적은 무언가요?
설득을 위한 글인가요 아니면 개인적인 색각이 이렇다는 독백인가요?
댓글 1개 ▲
2016-01-11 14:12:26추천 0
N자를 빼자고 하는 거예요
운동은 좋은 의미라 계속 하는데 공격당할 수 있으니까 N자 빼자구요
2016-01-11 11:51:32추천 2
이미 여론 조작 타이틀이 실린 오유라 이제와서 [기사읽기]라 해봐야 소용없음. 할거면 끝까지 가야됨.
댓글 0개 ▲
2016-01-11 11:59:18추천 3
이미 저질러진 일인데...지금 멈춰도 이걸로 십년은 울궈먹을 놈들입니다. 맘 단단히 잡수세요 ㄷㄷㄷ
댓글 0개 ▲
2016-01-11 12:25:46추천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돈 받고 했냐고요
그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우리가 누구 지시 받고 한거냐고
이렇게 해라!!! 명령한 사람 있냐고?
댓글 2개 ▲
2016-01-11 14:13:21추천 0
명령이고 나발이고 이렇게 N자만 붙이면
언론에서 공격하기 얼마나 쉬워요.
걍 N자만 빼자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예요????
2016-01-11 17:34:18추천 0
각자의 신념에 기인하는 위법하지 않는 일을 제 3자가 하지말라고 한다고 해서 안한다면 그게 신념 이겠습니까?

N을 써라 마라 설득 하시는거 어려워요.

작성자님도 마찬가지로 신념하에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왜 쉽다고 생각하셔요?

쉬운건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는거예요.
자신이 원치 않았던 결과로 와도 가만히 있을 생각이라면 말이죠.
2016-01-11 12:43:39추천 0
N.news.효과가있나보다.
보기좋네요.

제발. 운동.프로젝트 이런말좀하지않았으면.
댓글 0개 ▲
2016-01-12 06:39:55추천 0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고 하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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