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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친구다남자★
추천 : 11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1/06 05:38:12
흠... 보다가 걸린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전 현재 고3이 되는 학생이고요 여동생이 하나 잇는데 연년생이지만 1월생이라서
제 동생도 같은 학년입니다...
한달전쯤의 이야기에요...
.......고 있었어요...
↑이건 알아서 해석
근데 집에 모두가 다 자는시간인데다가 평소에도 제가 보안에 크게 신경쓸일이 없어서
그냥 문을 잠그지 않거든요...
근데 갑자기 들어온 동생...
물론 저의 바지는.....
제 동생이 제가 공부안하고 딴짓할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그 장면을 보고 다시 뛰어나갓어요...
X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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