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월요일부터 공격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해보인다..
왜 안먹히지...네이버가 위험하다...오유에서 N 뭐시기..점점 거세진다..
이번주 월요일 아침에 바로 오늘 회의를 했다.
주말 동안 어떻게 오유에 원장님 말씀대로 공격을 해야하나 고심을 한 흔적이 보인다.
오전에 말들이 오간다. 어떻게 할까.
ㅇㅂ 로는 답이 안나온다. 그냥 오유 자체 문제라고 떠들어보자.
아니야 몇명이 문제라고해보자 그럼 얻어걸리겠지.
회의는 13시에 끝났다.. 점심은 먹어야지. 우리도 먹고 살라고 하는일인데..
자
밥 먹고 합니다~
14시..자 시작하자..
20정도 고심하고 글을 남겼다...
결과는 성공인지 실패인지...비공이 많이 달렸다..
하지만 댓글도 많이 달렸다. 올치 걸렸다.
오늘 나의 닉네임은 차단되겠지만 괜찮다.
다른 닉네임이 한두개도 아니고
눈치 빠른 시게 놈들 예리한 놈이 많아..
한 타임 쉬고와야지..
3시에 게시글 하나더 올리고 억울한척 차단 당하고
다른 닉네임이로 왜 차단이냐고 어그로나 끌어봐야겠다.
오늘 하루도 피곤하네 아침부터..
---
이상 허접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