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제작을 할려고 판권을 샀는데..
시나리오 초고를 썼는데 후져가지고 다시 고치고,
이대로 다른 감독에겐 줄수없다고 생각해서 다시 고치고
고치다보니 재밌어서 내가 하기로 했다
경찰들이 도청하는 이야기인데
고치다보니 80%이상 내용이 다르다. 이럴거면 내가 왜 이 영화 판권을 샀을까 이런생각도 들지만...ㅋㅋ
어쨋든 이 작품에 영감을 받았으닌까..
이걸 올해 찍어볼까 생각하고 있다
규모가 크게 생각하지 않고..
빨리 좋은배우 캐스팅해 작업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