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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폐단)가 일어나기 시작하네요-야당의 처신은?
게시물ID : sisa_647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alnut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1 21:41:26
1. 누리과정 예산파행
2. 선거구 획정 불발
3. 위안부 졸속 협상
4. 북핵실험(중국은 전화도 안받아요^^)
5. 메르스 처럼 구제역도 온데요...
 
내치, 외치-- 뭘 제대로 국가 운영를 할주아는게 없네요
 
지금 까지의 야당은 가진것도 별로 없으면서 "새누리" 불쌍하다고 원칙없는 양보로 문제 해결하려하였고- 이는 영원히 능력있는 새누리로 살려주었다.
 
야당은 오로지 집권당의 무능을 정확히 핵심을 짚어 질타하고 , 집권당이 제시한 정답검토만을 성실히 해야한다.
 
괜히 새누리만 좋은 "대안제시 비슷한-협작(?)" 해놓고 그 성과는 종편을 필두로한 사이비 언론의 짝짝궁으로 새누리에게 간다.
 
이러면 지금까지의 야당처럼 영구집권불가능 당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집권당이 스스로 손 발을 들고 야당에게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이래야 총선 대선 이길 가망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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