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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님 글에 대한 반론 (키 리졸브 훈련)
게시물ID : humorbest_647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18/3
조회수 : 1119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0 14:47: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16 00:00:26

번호 : 371919

작성자 : fix★ (가입일자:2012-12-16 방문횟수:46)

추천/반대 : 1/6    뒷북 : 0

조회수 : 56

줄수 : 1

IP : 211.36.***.33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3/03/15 23:39:51

짧은주소 : http://todayhumor.com/?sisa_371919 



 논리로만 모든걸 다해결하지 마라 또라이 새끼들아 

지금 이게 얼마나 중대한 상황인지 상황파악 안되? 얼마전에 산불났듯이 작은 불씨가 큰 화를 초래한다는걸 아직도 모르냐? 그러다가 핵까지 가면 그건 상상 못하지? 이정희는 그것까지 내다보고 그러는거다. 너네는 정성이 없지... 그러니 뭘 해도 논릻만 이해하려 들지 그러니 전쟁훈련이나 강화하려 하구 말야 북한이 아직도 왜그러는지 몰라? 마음으로 이해해야지 서양논리로만 하려고 하면 그게 먹히냐? 이런 친미파같은놈들같느니라고 예비군도 민간인이다. 훈련도 안해봤는대 훈련한 사람의 마음은 오죽하겠냐? 우리가 박살내서 쫓아내야 할것은 내부에 있는 미국군인들이다. 아직도 성범죄 일으키고 문제잖아 그럼 뻔한거아냐? 그런놈들이랑 한팀되면 갸네말들으면 뻔하지 갸내들한테는 사람목숨 한두개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니들이 정성도 없이 너무 쉽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제발 최악만 가정하지 말고 ㅈ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충분히 가능성도 있고 관심받으려고 전쟁한단것에 대해 입에 함부러 올리지 마라 이문제는 북한이 가난햐서 돈달라고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와 미국에 당한것에 악감정을 품어서이다. 개네는 우리랑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라. ㄴ나라를 위해서 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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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님 같은 사람 때문에 의심병만 늘어가는 것 같아 지치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D%82%A4_%EB%A6%AC%EC%A1%B8%EB%B8%8C


키 리졸브(Key Resolve)는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국군주한 미군과 해외 미군이 벌이는 정기 군사 훈련으로, 야외 기동 훈련인 독수리 연습(Foal Eagle)과 통합되어 실시되고 있다. 팀 스피릿(Team Spirit)과 그 이후 이뤄진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Reception, Staging, Onward Movement, Integration)을 대체한 연습이다.


키 리졸브는 연례적인 한미 연합 훈련으로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목적으로 미군 증원병력의 효율적 전개와 유기적인 통합작전 능력을 기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독수리 연습은 1961년부터 매년 가을에 연례적으로 실시해 오다가, 2002년부터 당시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에 통합되어 현재까지 키 리졸브과 같이 실시되고 있다. 이 훈련 역시 한미연합군이 북한의 남침을 상정해 연습하는 것으로, 북한의 특수부대 등 비정규군이 남한 후방지역에 침투, 교란할 경우를 대비한 훈련이다.



1. 한미연합훈련 매년하는 것이고 북한이 핵가지고 장난질했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하는 게 아닙니다.

2. 평화 좋죠. 지금 한미훈련은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억제하는 겁니다. 

굳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을 조져버리려고 군사를 일으킬 이유는 없지요. 잃을 게 없는 건 북한이고 

전쟁, 불바다 얘기하는 건 북한입니다.

3. 중대한상황이죠. 그래서 훈련하고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핵가지고 장난질하고 벼랑 끝 전술을 한다고 해서

북한한테 끌려가는 일을 한다면 그것 또한 북한이 원하는 일일 뿐입니다. 대화는 북한이 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4. 내부미군의 문제는 북한과 별개로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미군이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대책을 마련해야하는 겁니다. (저도 비정상적인 미군들은 싫어합니다.)

5. 대화와 긍정적인 상황 원합니다. 평화얘기한다고 해서 뭐라고 할 생각이 없으나 매년 하던 그냥 군사훈련마저 

태클을 건다면 그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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