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은 만화책입니다만 굉장히 가슴따듯한 내용입니다.
뛰어난 의술을 가진 소녀 마다라키 프랑이 장애를 가지거나 중태에 빠진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가슴 뭉클해지는 치유물입니다.
순정파 소녀인 프랑은 가슴 뭉클한 사연을 들으면 치료비를 받지 않기도 하죠.
그림체도 귀여워서 부담없이 볼수 있습니다.
점점 겨울이 깊어져 쌀쌀해집니다만 프랑켄 프랑을 읽으시면 올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ps.저만 죽을순 없습니다 망할놈의 친구자식
참고로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은
프랑이 귀여운건 사실이고요 전 프랑 하나만 보고 달렸습니다.
ps도 숨길가 했지만 그건 너무 잔인한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ps2.드래그는 문넷인의 소양입니다.
라고 어떤분이 블로그에 글을 올려서 보고 토할뻔함. 역시 저만 죽을 수는 없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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