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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ashion&no=56615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감사한 마음이 전달되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현재 옷은 다시 고이접어 박스에서
자고 있답니다!아까워서 옷장에 넣지도 못하겠아요 ㅠㅠ.
정말 옷 잘받았습니다. 이쁘게 입구 다닐게요!
엄마랑 동생도 옷이 이쁘다며 좋아하셨어요 ㅎㅎ!
아,첫번째 니트입은 사진 하의는 교복치마라는..ㅋㅋ
오자마자 후다닥 상자발견하고는 찍엇어요 ㅋㅋㅋ
마음만은 더 많고 정성스라운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이것이 제 능력의 한계인가요ㅠㅠㅠ..
그럼 이만 사담 줄일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