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영천구 신정 3동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하아.. 일단 제목은 읽고 들어오셨겟지만 마음이너무 아픕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너무나 밝게 지내고있습니다만, 저혼자 이런다는생각에 정말.. 억울하기도하고, 너무 슬프기도하고해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정말 슬퍼서요.. 죄송하지만, 제 친구분이 되어주실수있는 이해심 깊은분 어디 없을까요. 정말, 매일아침,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어서, 답답하기도하고, 이젠 정말 이별인가보다합니다.. 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