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 나만의 길을 걷겠다고
맨날 잠만 자던 학교 때려치고 ( 사실 고등학교 적응 못한 것도 크고 ㅜ)
시골집 내려와서 검정고시 공부 해왔는데
이제야 끝냈네요. (사실 맨날 놀았지만...)
여담이지만 박수하는 검정고시 100점 만점 98점 냈던데... 저는 94만 되면 족할듯 ㅜ
다음 목표는 대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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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 지망생의 비애.jpg)
밑으로는 제가 처음 시골 정착했을 때 찍었던 사진들 ㅋㅋㅋㅋ
(진안입니다. 물놀이 하러 많이 오세요. 사실 이미 자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