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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47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공감합니다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6 12:13:41
결국 챔피언 잡아서 건물 다 뿌수고 이긴다 그니까 딜이 필요
vs
게임은 단순 어느팀이 더 딜을 많이 집어넣었냐가아니규 운영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시야석 필요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후자라... 서포터라는 정의는 지켜준다의 의미가 짙습니다. 딜러들이 편하게 딜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맵 점유율을 높이면서 승리의 조건에 도달할 수 있는 요소(스플릿, 짤라먹기, 오브젝트)를 넓혀주고 승리의 가능성을 올려주는 역할군이라 생각합니다.
서포터는 딜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관점이시면 미드에 가셔서 맘껏 본인의 무대를 펼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탱템이 필요하다는건 시야석도 체력올려쥬는 템중에 하나니 뭐...
별개로 정말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텔을 든 탑 챔들이 요즘 파랑렌즈 시야장악이 유행이라 교전 때 텔 탈 곳이 없음... 시야석없이 노랑렌즈로 하면 되지않냐 하지만 고작 2개 박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교전 때 1개가 채워져있을 가능성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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