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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4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녘여우별★
추천 : 1
조회수 : 17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10/06 22:34:5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3-10-07 05:57:17추천 1
헐 쾌차하세요
2023-10-15 02:23:13추천 1
이제서야 감이 온다
나는 사랑을 극복하고 애정의 굴레를 넘어선 게 아니라 맞지 않는 신발에 억지로 발을 쑤셔넣길 포기한 거다
그냥.. 전부 다 관둬버린 거다
애초에 내가 넘볼 수 없는 거였으니까
2023-10-15 02:24:32추천 1
그러니 내가 걸린병은 저 모든걸 포기하고 건너뛰고 누리기만하려했던 행동에대한 대가인거다
2023-10-16 22:49:51추천 1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잠시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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