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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학교에서 있던 엄청 반전적인일
게시물ID : humorstory_64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맹@
추천 : 2/5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6/02 22:31:52
※ 저는 5학년이고 저희학교 5학년은 6월 10일날 야영을가서 6월 13일날 옵니다.. 라는 점을 참고하시고 보는게 좋습니다. △△학교 5학년 교실 오늘은 6월 영양소식(에 그러니까.. 1달 급식 나오는거..) 받는날. △△학교 5학년은 야영준비로 한참이었다. 하지만.. 6월달에 특식, '스테이크' 라는 놈이 나왔다. 잠시 "어엇?! 스테이크 나온다!" "뭐!?" "오~ 안나오는거 나오네" 라고 하다가.. 누군가 다시 생각한후 말하길........ "야! 우리들 그날 야영가잖아!" "헐...... 안돼~!!!!!!!!!!!!!!" 쿵! 우리반은 물론이고 △△학교 5학년전부는 땅을 쳤다. △△학교 5학년들은 야영가는날 하필 '스테이크'라는 놈이 나오는것에 대해서 화나기도 하고 잠시 멍해지기도 했다.. p.s:그 다음날도 야영인데.. 급식중 1개 = 야채튀김이라는 녀석이 나온단다. 예상 그날 △△학교 전교생은 야채튀김대신 生오이가 나온 나머지, 몇몇 학생은 정신이 나갔다고 한다. 글쓴이가 불쌍하다 : 추천 어이없다 : 추천 야채튀김에 올인이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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