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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너무 좋아하는 존재가 있어요..
게시물ID : gomin_864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하루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2 02:41:30


바로 모기에요 시월달인데도 숫자나 위력면에서 전혀 여름모기에 뒤쳐지지않는 가을모기.. 아주요즘 모기때문에 개고생이네요ㅜㅜ 학교에서는 수업듣다가 때려잡을수도 없으니 물려도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뭐 밥먹으러 식당갔다가 (9월달에 창문열고 영업할때요) 한시간도 안되서 일고여덟군데를 물리지않나 집에서도 모기소리에 경기일으키듯 깨서 잠도 계속 설치구요ㅜ  잡으려고해도 어딨는지 보이질않고, 하나를 잡으면 둘이나오고..하.. 차라리 포기하고 왠만큼 물면 배불러서 안물겠지 싶어 놔두면 다음날 온팔다리 얼굴이랑 심지어 옷에가려진 허벅지나 엉덩이까지 다물어놔요ㅜㅜㅜㅜ 간지러워죽겠어요ㅜㅜ 홈매트켜놔도 소용도없고ㅜㅜ

 모기야 제발 날포기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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