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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가 아니었음 큰일 날뻔했었어요.
게시물ID : sisa_64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ㅎΩ
추천 : 3/32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02/16 12:08:23
지금의 세계경제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이명박과 강만수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작년에 좌빠하고 노빠들이 언론을 장악하려고~! 좌빠언론인 한겨레와 경향과 손잡고

조중동이라는 이름아래 각종 못된 짓을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방송법을 하려는 거구요.

좌빠하고 노빠들이 아고라에서 많은 사람들을 선동하고 다니니깐

이들을 막으려고 인터넷실명제를 하고, 최진실법을 만들려는 겁니다.

명박이와 만수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세계경제가 이렇게 개판인데~! 간신히 달러 2천억달러

유지하고, 내수경제를 이만큼이나 살렸어요.

아마 4대강정비가 되면 한국을 기접으로 세계의 경제가 살아날 것이고, 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의 인물사전에 이름을 남기겠지요.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막는 좌빠들을 모두 잡고, 뉴라이트와 더불어 신 한국을 만들려는

애국 보수 단체를 적극 기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뉴라이트에서의 교과서에 대한 혁신적인 사항은 우리가 깊이 인정을 해야합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는 뉴라이트 교과서이야 말로 진정한 역사서이고, 국사가 아니겠습니까?

10년간의 좌빠들 밑에서 잘못배운 우리의 초중고학생과 대학생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 빨리 뉴라이트 교과서를 정규 교과서로 해야겠지요.

지금도 오유에서 좌빠들이 선동을 하는데요. 빨리 MB법이 통과 되어서

좌빠들을 사라지게 해야겠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어쩌자고 진정한 보수세력들인 한나라당과 뉴라이트와 조중동을 비난하고, 매국을 하려는

좌빠들을 지지하는 사람이 오유에 이렇게 많단 말입니까?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뽑았으면 끝까지 믿는 것도 민주주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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