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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47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dta
추천 : 126
조회수 : 5887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20 23:15: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20 22:23:57
생일이다.
생일 야근하긴 싫어서 일찍 퇴근했는데 할게 없다.
오늘야근을 낼 하기로 해서.. 낼은 밤샐지도 모르겠다.
낮에도.. 하루종일 괜한 서러움에 울컥해서.
업무가 힘들때마다 눈시울이 시큰거렸다..
왜이리 힘이들까..
아무도모른다.
언제쯤 내안에 고민을 다 해결하고 털어놓을수 있을까.
자야겠다. 괜히 심란하다..
생일은 무슨.
야근이나 할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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