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ggelig!
OOP 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setter의 반환형을 void나 bool 같은걸로 하기 보다는 나의 참조를 반환하는 방법이 좋은걸까요?
여기서 '나'는 말 그래로 나에요. ㅋㅋ 어느 세상에서는 this 이기도 하고, self 이기도 하고 me 이기도 하죠.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반환을 해주면:
누구.set뭐(값1).set뭐(값2).set뭐(값3)
누구->set뭐(값1)->set뭐(값2)->set뭐(값3)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이것 보다는요:
누구.set뭐(값1)
누구.set뭐(값2)
누구.set뭐(값3)
With 키워드가 없는 나라 말로 좀 표현이 쉬워지는 것 같아요.
실용에서는: 자바에서 StringBuilder, 안드로이드에서 다이얼로그 둥둥
혹시 이렇게 만들었다가 훅 가는 경우는 없을까요? 아니면 좋은 습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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