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나누는거에요.(웃기고 있네... 락같지도 않은

롹이나 하는 주제에)

앞으로도 기본 방향은 제가 좋아하는 기타와 밴드 음악을 주류로 하는 음악이 될거 같고...

(아... 반주에 기타음이 좀 들어간거??)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데 흥행영화가 있고 재미있는 영화가 있고

개봉관에서는 많이 개봉은 하지 않지만 참 보게되면 느낌이 오고 찡한 예술영화가 있잖아요

그것을 봤을때 제 음악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참... 찡하다~ 어떻게 저런 쓰레기 같은 노래들이 락이냐;; 찡하다 찡해~)

일본이나 미국같은 경우에서는 지금 제가 하는 음악들이 인기가 많고 빌보드에서 오랫동안 1위

를 차지하고;;

(네가 잘못봤겠지; 이젠 눈까지 씹어 먹었냐??)

아직도 우리나라가 그런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힘든점도 많고...

(니가 락같지도 않은 롹을 해서 힘든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