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방에서 혼자 노래불렀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648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귀에방광
추천 : 11
조회수 : 12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09/10 18:09:24
내방에서 혼자...

열정적으로 조용히 노래하고 있었는데...

뒤돌아보니..

레알 엄마가 저런표정으로 24살짜리 아들을 쳐다보고 있었음..

엄마...

이런 아들이라 죄송해요.

과일은 놓고 가시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