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1월 12일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다
1920년대 종로경찰서
시계탑으로 유명했다
조선을 24시간 감시하려는
일제의 부릅뜬 '눈' 같았다
* 종로경찰서 건물(1915~1929). 원래 한성전기회사 사옥
식민통치 심장부를 겨눈 폭탄
김상옥 의사 1890~1923
경성 시내에서 홀로 펼친
열흘 간의 항일 독립전쟁
1월 12일 '폭탄 의거'
후략......
1월22일 1000:1의 시가전......
1923년 1월12일.........
92년전 오늘을 기억해 주세요.
김상옥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