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3448595&sid1=001
일반 사원으로 상무까지 ㄷㄷㄷ
말씀이 참 멋집니다.
학벌의 유리천정, 여성의 유리천정, 출신의 유리천정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나처럼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출신이 어디이던, 학벌이 어떠하던, 오늘 열심히 살면 정당한 대가와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펙은 결론이 아닌 자부심이어야 합니다. 정해진 결론을 부정하고, 역동의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요새 영입 좋네요 +_+
앞으로 계속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