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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대체 뭐죠?
게시물ID : gomin_865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트라매지션
추천 : 0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12 08:59:36
저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최대한 여자 비위 맞춰가며 친절하게 대해주고 관심주고 배려해주고 했는데
야자들은 뭐가 그렇게 복잡한가요?
그리고 같은 남자들은 별로 안 그러는데그래도 솔직히 다들 절 도와주려고하지 절 비난하거나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 비웃고 상처주는 말하고 놀리고 딴 남자랑은 잘만 붙어다니는데
제가 그럼 막 짜증내고 귀찮아하는데 제가 어떻게 그런 여자들을 상대로 좋은 말이 나오고 잘해주고 싶겠습니까? 
인간관계 기브 앤 테이크가 있어야 할거 아닌가요?
제가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은 계속 뭔가 잘 안 맞아서 그 때마다 여자가 계속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최대한 친정하고 편하게 대해줬건만 그들과 완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맨날 분쟁에 시달리고 미워하고 상처받아야만 했을까요?
자는 제 성격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여자들이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착하고 다정하대요-
그런데 말은 그렇게 해놓고 막상 만나자고 하면 다들 무슨 이유에선지 도망가버립니다.
이런데도 제가 남을 배려 안하고 이기적인가요?
제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죠?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은 한결같이 다들 절 이해해주지 못했어요-
절 마치 전염병 환자취급하고 좀 이상하게 걷는다고 장애인이라 놀리는데 님들 같은 화나지 안 나겠습니까?
저는 중학교 때 제 발로 못 걸어다닌다고 짐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봉사를 받아야지 제가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왜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저한테 상처되는 말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합니까?
제가 봉사시간 내세운 것은 님들로 하여금 단순히 자랑을 해서 경각심을 불러오려 했던 의도가 결코 아닙니다.
이 점은 분명히 알아주세요-
또한 인간은 처음부터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들 잘 모르고 좀 더 세상에 대한 지식을 알려고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학교도 다니는 것 아닌지요?
그런데 학교 다녀도 배우는 지식 없고 발전하는 생각 없이 그저 몸만 왔다갔다거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러니까 조금 많이 안다고 저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거나 가치 판단 내리지 마세요-
그럴 권리나 자격은 사실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저도 나름 제 전공 분야에서 노력 많이 해왔고 배울만큼 배웠고 그렇기 때문에 뭐가 옳고 그른지는 판단할 줄 압니다
그리고 제 싸이에 대해 다시 한번 알려달라고 핫시는 분이 계시던데
네- 원하시면 어려운 일 아니니 그 정도야 얼맏느지 알려드릴게료-
그런데 이 일을 계기로 저한테 또다시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하진 마세요-
저는 님들이 그렇게 행동하시니까 저 또한 그렇게 행동하는  겁니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2983125
더불어서 이번에는 제 네이버 블로그 주소도 링크해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mehomeki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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