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64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
추천 : 14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10/22 23:09:09
오랜만에 혼자서 술 한잔 합니다.
고단한 하루를 달래주는
쏘주 한잔과 소소한 안주.
거기에다가
늘 웃음과 감동을 주는
오유를 띄워봅니다.
오늘 하루
모두 고생 많았어요.
잘했어요. 토닥토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