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유에 커플관련글을 적는것에 대해서 죄송스럽지만

도움이 필요하다 판단해서 감안하고 올리는거예요 

너그러이 봐쥬시면 좋겠습니다 ㅜㅜ
 (핸드폰이라 오타나 띄어쓰기도 자비좀..ㅜㅜ)


문제는 제가 장거리하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여치니가 얼마전까지 대학교 조교역활을 하다가 직원으로 승진(?)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대학을 가지 않아서 시스템이나 그쪽으로는 잘모르지만 아마도

부사수에서 사수가 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고 ㅅㄹ가 터져서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장거리여서 해줄슈있는건 카톡뿐 전화도 서로 일을 하고 있기에 못하고...

배가 찢어질듯 아프다고하는데 한번도 이런적이 없다고 하네요



아참 여치니는 24입니다

자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줘야 좋을까요..?

짜증은 내지않지만 기분이 굉장이 우울해보이고 아퍼서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보입니다
조퇴를 하라고 말햇지만 여의치 않은거 같구요(일이 밀려있다고하네요..ㅜㅜ)

약은 안먹겟다구 하네요 지금껏 먹어본적없고 약먹기 싫다고 합니다(강경한반응에 권유불가)


어찌해야 좋을까요 .. ㅠㅠ
그리고 생리통에 좋은 민간요법이나 좀 통증완화하는 방법 없을가요?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치니가 아파하는거 보니까 속상한데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