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후끈해서 그럼 몇개나 그런 글이 올라오는지 한번 봤습니다..
PC로 보시는 분들 밑으로 스크롤 해서 각 페이지 별로 N 붙은 게시글이 몇 개가 되는지 직접 세어 보시길 바랍니다.
한 페이지 30개 게시글이 노출이 되는데 대충 8개~10개 정도 되네요.
그 중에 4~6새 정도가 실제 N을 단 기사입니다.
지금 엄청 큰 운동인거 처럼 부풀려져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되려 찬반 주장(?)이나 토론(?) 글이 더 많아 보이는 느낌 입니다.
주로 기사 링크가 많은 시게에서 4~6개 정도면 평균적인 수준인데 [N]이 붙었다고 조직적이네 선동이네 뭐라하기에는
그 수가 불쌍하지 않습니까? 조직적인게 4, 6개라니 그리고 결국은 그 글을 클릭하고 말고 자체가 게시판 이용자의 자유 선택인데
선동이라뇨. 클릭 안하면 아무것도 안닌 게시글은데 말입니다.
N을 달고 출처에 링크[이건 다른 기사글에도 기본적으로 적게 되어있죠] 거는 행위가
조직적이고 선동으로 보일 수 있다고으로 보기에는 그 양과 적근권장 노력도 미미 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타 사이트에서 욕먹을정도로 실제 네이버 댓글의 순위 변화에 영향이 있는지 거꾸로 의심이 드네요.
이 운동(?) 얘기 나오기 전에도 네이버 댓글은 종종 정상적인 분위기의 글들이 종종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이 일로 정화 되었다고 단정하기에는 기분 탓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전 부터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