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속으로 꾼 꿈입니다만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 찝찝해서 해몽부탁드립니다..
처음 꿈은 제가 집에서 누워서 자고 잇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회색연기가 스믈스믈하고 제 얼굴쪽으로 오는데 저걸 마시면 안되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개를 돌릴려니깐 새하얀 손 ( 귀신손으로 생각되는) 이 나타나서는 제 얼굴을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자 가위 눌린것 처럼 몸이 안움직여서 결국 그 연기를 조금 귀랑 눈 코 입으로 마시다가 깼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저녁에 또 꿈을 꿨는데
제 친한 친구와 함께 신점을 보러 한 신당에 찾아가는 꿈이였습니다,.
거기에 있던 무당이 친구랑 저랑 들어오자마자 저를 보더니 막 소리를 치면서 욕이란 욕을 하기 시작해서 제가 당황해서 왜 욕하냐고 따져 물으니깐 너 왜 신내림 받아야 할 년이 안받고 남의 장사하는데 오냐고 막 화를 내더니 그 신방? 왜 무당뒤에 있는 과자나 사탕 과일 놓는데서 사탕을 하나 주더니 이거 먹고 꺼지라고 빨리 받을꺼나 받고 나가라가고 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이게 너무 꿈이 생생하게 기억에남아서 해몽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저 연기를 마셔서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받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개꿈인건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