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은 첨인데..-_-;;흠! 자 이제 과거로 돌아가...어제 저희집 뒤에는 조그마한 텃밭이 있습니다. 거기서 딸기를 쫌 키우죠. 저는 이제 한창 하나둘씩 익어가는 딸기를 보면 빨간 색만 보이면 바로 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2개정도 먹었을까..아드득 하는 소리와 단백함이 맛에 들더군요.. "머...씨겠지..씨다...그래 씨일꺼야' 쇠뇌를 시켜놓고 또 다시 먹기 시작했습니다.. 또 4개쯤 더 먹었을때 이번에는 아까와느 다른 소리로 아드득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는 입에서 이상꾸리한 냄세가... 전 현란한 혓바닥으로 입술쪽으로 조각들을 모은뒤 빼내봤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현재 열심히 양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