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총 맞아 봤어? 정말 웃겨!"
근데, 왜 하필 노래 제목이 '총 맞은 것처럼'이어야 했을까. 지금 혹 우리나라가 전쟁 중이기라도 하단 말인가. 우습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방시혁(36)씨는 노랫말을 그렇게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지어야만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여겼을까. 노랫말 하나 하나가 대중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4977&CMPT_CD=P0000 필자는 자그마치 시인이시라는군요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