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네요.
그렇습니다...밥과 제임스 사이에 어떤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육감으로 알아차렸지? 했는데...
어깨 위 장면 사실 좀 불안불안...했는데
이 안정적인 샷.
아 편안해.....
일단 실제 주인공 냥이가 연기자로 출연해서 연기가 참 좋았음.ㅋㅋ
집사 주인공도 나중에 깜짝 등장하는 장면 있는데 크크..재미있었습니다.
독서하는 짐승들은 다 참 귀엽네요. 
앙, 야옹띠~~♥
앙, 왈왈띠~~♥
그리고 볼륨 최대로 해서 다시 본 장면..
밥의 골골송이 들리네요. 볼륨 최대로 하니...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