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각 업체마다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특정 업체 홍보도 아니고 제 경험 이니 오유 여러분도 한번 고려 해봐도 좋습니다.
어떤 계기로 모 회사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친구라는 이름 하나때문에 정말 울며 겨자 먹기로 모든 사람들이 말리든 모 L 회사로 옮기게 되었어요. 그때는 산에 올라갈때, 지하철탈때 만약을 대비해서 S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 하지 않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단지 내 핸드폰이 워낙 구형이라 샌 핸드폰 싸게 구입한다는 명목에 마지 못해 구입했습니다.
kt 유선 전화 한통도 안쓰고, 전화비도 1만 5천정도 절약되고 합이 2-3만원 정도 지난달에 절약되었어요.
그리고 고향이 부산이라 전화비가 많이 나왔는데 이걸 쓰니 왕 도움되더군요.
예전 것은, 전화비 비싸고 대신 여기저기 할인혜택이 있었는데 별로 이용도 안되고
몇만원 더내고 간혹 몇천원 이득 보는것 같아 내심 싫어하긴 했는데...
여기 한달 600분 무료(평일 200분 주말 400분) 사용하니 한달 전과 비교해서 평균
1만원 (핸드폰) +1만원 (유선 전화료) 정도가 절약 되네요.
지난달에는 주말에는 핸드폰에 있는 전화번호 리스트 사람들 전화 여기 저기 다 걸고
친구 전화 오면 내가 대신 걸고 했는데 290분 정도 사용했더군요. 평일에는 아껴쓴다고
생각해서인지 130분 정도 사용했습니다. 단점은 지난달 무료가 담달로 이월이 안되네요.
그리고 하나로 통신 유선으로 바꾸면 전화비 싸게 나와요 20% 정도 싸게 나옵니다. 월 기본료도 엄청 쌉니다.
kt해지시 25만원 돌려 받으시고 단 다음에 다시 kt 가입하면 6만원 정도 설치비 ㅜ.ㅜ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