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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에 대한 논란은 끝날수 없어요. 그래서 제안해 봅니다.
게시물ID : sisa_648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2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2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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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일단은 제가 인터넷 선과 미보안 와이파이로 두 아이디를 쓴다고 가정 해보죠.

첫번째 유선인터넷 선으로 컴계정을 이용하여 "N을 반대합니다" 글을 씁니다. 

논란이 일어나죠. 누군가 댓글을 답니다. 만일 안단다면?

두번째 계정으로 들어가 본인이 쓴 첫계정 글에 반대 의견을 적거나

새로 글을 팝니다. "N을 하든 말든 냅둡시다" 여기에 또 많은 분들이 갑론을박을 나누게 되는거죠.

자 여기서 만일 미보안 와이파이가 2개가 있다면 인터넷 선도 필요 없습니다.

두 아이피가 같을 확률은 희박하니까요. 당연히 내 인터넷선에 연결된 공유기로 하는건 안됩니다.

혹시나 아이피가 겹치게 나올수 있기 때문이죠.(주도면밀한 사람이라면 미리 연습을 하거나 아이피를 알아내겠죠. 간단합니다)

이렇게 작업하면 계속 조작질을 해서 시사게 분들을 지치게 만들수 있습니다.

사람이 나쁜짓을 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마련인데 애초에 그런 양심 없는 사람도 존재하고 일베나 국정원이라면 지들 입장에선 

이게 곳 혁명이니 거리낄게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걸 타계할 방법은 무엇일까요?

더이상의 N에 대한 논란에는 무대응으로 대처하는 겁니다. 제목에 N이 어쩌구 하는 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이게 N을 지지하든 말든 말이죠. 그리고 참여하실분은 링크 보고 참여하고 하기 싫은 분들은 본문만 보고 

나가시면 됩니다. 왜 소통 없는 이따위것을 제안이라고 하느냐고 하시겠지만, 게시판을 보세요.

찬성이다 반대다 이걸로 계속 분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서로간의 의견에 벽을 확인하고도 계속

논란을 일으킨다는건 어쨌든 오유내에서 상당한 정신력 소모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누가 좋아할까요?

이게 서로 뜻이 다른 사람들의 분란만 존재한다면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뭐라 안하겠지만 위처럼 하면 얼마든지 혼자서

몇계정(보안 안된 와이파이가 다수라면)으로 조작 할수 있게 되는거죠. 내용쓸데 마침표나 띄어쓰기 신경점 쓰구요.

제 입장에서 써본다면 인터넷, 와이파이 2군대가 오픈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폰으로도 가능합니다.

총 4개네요. 조작질에 관련 없는 저 조차도 4계정을 만들어 조작이 가능합니다.

4계정으로(철저하게 해야죠. 각 통신수단을 이용하되 각자 접속한 아이디와 아이피주소로만 접속하면 됩니다. 띨빵하게

어느게 어느건지 모르고 접속했다가 꼬리를 밟히는 사람도 존재 합니다만,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하면 헷깔릴 일도 없습니다)

전 계속해서 찬성 반대 이야기 나오는게 지치게 하려는 수단으로 보입니다. 물론 걔중에 본인 의사를 전달하려는 분도 계시죠.

하지만 이 닭달걀 싸움은 끝날수 없습니다. 이미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하지말자. 로 결론 지어진 내용인데 이젠 N이란 약자로

또다시 분탕이 일어나고 이 글이 나오면 또 반대론자나 찬성론자라는 사람들이 계속 반복되는 글을 올려 시사게 유저로 하여금

지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대안은 하나 입니다. 이유야 만들어 내려면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 있어요.

일예로

뺑소니 차량이 있는데 이걸 발견한 제가 그 차를 추격한다고 가정해 보죠.

당연히 뺑소니 차량은 신호를 지킬리 없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이 추격을 위해서 교통법을 위반하게 되겠죠.

자 이렇게 범인을 잡았습니다. 근데 대체로 여론이 "일반 시민이 저렇게 해서 잡았으니 의인이네요"란 기사가 달리면 항상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거나 논란을 즐기는 사람들은 "그래도 교통법 어긴건 잘못 아닌가요?"라는 딴지가 걸리게 됩니다.

이렇듯 비상식에 서서 원론만을 목적으로 이야기 하면 어차피 결과는 나지 않습니다. 교통법 운운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뺑소니 범을 잡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법을 어긴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본인의 의사를 피력하니까요.

이건 너무 확대 해석했다라고 하시겠지만, 글쎄요. 세월호 유가족이 지금 어떤 입장인지 아시지 않습니까?

분명한 피해자인데 돈에 환장하 사람으로 몰고 어떤놈들은 종북이라고까지 합니다.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만 봐도 알죠.

분명히 피해자신데 어떤 미친여자가 당당히 나와서 "내 가족이 그런일 당했어도 이해하겠다"고 하니까요. 

이렇듯 왜 그랬는가엔 의미를 두지 않고 결과만을 생각하며 그 안에 꼬투리 잡을 원론만을 이야기 하려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건

실제로 불가능 합니다. 

점점 몇몇분에 의해서 시사게가 좀 과격해 지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격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죠.

N을 반대했다고 저격을 받거나 N을 옹호한다고 저격을 받는 분들에게 잡히는 저격명은 특정인으로 매도하지 마라가 주축이 됩니다.

이게 결과적으론 비상식을 이야기 하고 일베나 오유나를 외치는 사람들까지 매도하지 마라는 묘한 덫에 걸리게 되서 결국 지금까지

지켜온 자정작용을 무력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어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나와 뜻이 다르다고 해서 타인을 특정소속으로 말을 함부로

해선 안되는게 맞습니다만, 그 도를 넘쳐 몇몇 분들은 욕도 맘껏하고 비아냥에 조롱에 현재 시사게는 조금 이상하게 흐르는듯 합니다.

그 내용의 주는 바로 N에 대한 찬반여론으로 시작해서 이게 마무리 되려하자 N을 다냐 마냐로 지치게 하고 이젠 특정소속으로 펌하하지

마라와 조롱하지 마라는 결과에 저격을 하는 지경까지 오게 된듯 합니다. 

그러므로 이 끝나지 않을 찬반 여론과 N을 달자 말자 이야기는 더 이상 관여 하지 않는게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당연히 의견을 이야기 했는데 나와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특정소속으로 모는건 잘못 되었지만, 이런식으로 우리 스스로 족쇄를 차다보면

오유나 일베나를 외치는 인간들까지 잡아내지 못하는 지경까지 갈거 같습니다. 

타인의 존엄성만 인정하면 되는겁니다. 현재 이게 안되니 계속 분탕이 일어나는 것일테구요.

더이상 내부총질은 그만하고 앞으론 찬성이니 반대니 N을 붙이니 마니에 대한 글에는 일체 응답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N을 달았든 안달았든 그 글 내용에만 의미를 부여했으면 합니다. N은 안단다고 링크가 안걸리는것도 아니고

N을 달았다고 불법을 저지른것 또한 아닙니다. 이건 그냥 개인이 글을 쓰고 싶을때 선택할수 있는 권리인거죠.

아마도 이 글에도 또 난 이래서 N이란 단어를 찬성한다와 반대한다는 의견을 피력할겁니다. 이건 우리가 더이상 안고갈 문제가 아니에요.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N을 붙이든 말든 그건 개인의 권리이니 침탈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것 때문에 오유가 덩달아 욕먹는거 아니요? <<< 이걸 하기 전부터 오유나 일베나가 네이버의 기사와 상관없이 올라왔습니다.

님들이 어떤 손해를 봤다면 님들에게 유언비어를 유포한 그들에게 화를 내셔야지 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 하는 사람에게 와서 저런 놈들이 

너때문에 그러는거 같으니 좀 그만 둬줄래?라고 하냐는 겁니다. 가해자에겐 아무말도 안하면서 왜 공동피해자와 반박자들에게 

질타의 화살을 돌리시냐는거구요. 이건 마치 세월호나 성노예 어르신들을 상대로 돈에 환장한 사람들로 둔갑시키는 종편과 뭐가

다르냐는겁니다. 

니들 때문에 오유가 욕을 먹고 그걸 이용하는 나까지 욕먹는게 싫다고 공동피해자에게 따질게 아니라 그런 유언비어를 퍼드린 

저넘들에게 "니들 그러면 안돼"라고 훈계해야 상식적인게 아니냔 말입니다. 

이후로 N에 대한 논란 글엔 전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뻔한 수작에 놀아나서 나 조차 지치길 원하지 않으니까요.

이런 끝없는 소모전이 누구에게 유리할지 생각하신다면 더 이상 이런 힘빼기 글에 댓글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출처 내 우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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