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섭긴 개뿔...
아미티빌 호러가 훨더 무섭고~ 그보다 더 무서운게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가 열배는 더 무서움.
괜히 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 혼자서 무서울까 하면서 기대하며 봤네......
개인차야 있겠지만 솔직히 정말 평가보고 보면 정말 공포물 매니아는 실망함. 정말 실망함...
참고로 개인적으로 정말 무섭고도 끝나고 더 무서웠던게... 아직까지는 디아더스 였음.
대놓고 무서웠던건 당연히 주온.........
암튼 컨저링이 무서웠다?????? 개뿔.......... 사는게 더 무섭다!!!!!!!!!